뉴스 편집의 불공정성과 그들만의 세계라는 폐쇄성으로 네티즌으로 심한 질타를 받던 검색포털 네이버가 희생을 위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희생이라는 말이 비약이 있을 수 있지만 지금은 여론 분위기상 긴박한 대처가 필요한 만큼 과감한 결정을 내린 것 같습니다.
네이버는 오늘 1일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누구나 자유롭게 네이버 홈페이지 초기화면에서 자신이 고른 정보를 직접 제공할 수 있는 개방형 정보유통 플랫폼 "오픈캐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보도자료
네이버가 뉴스 편집권을 버리고 이용자가 초기화면에서 마음대로 정보제공자를 선택해서 원하는 정보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대형뉴스사가 아니어도 원하는 소규모 뉴스업체를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기타의 사이트나 블로그까지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단,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무작위로 노출된다고 합니다. 또 네이버의 종합뉴스가 사라지고 모든 언론사에게 개방한다고 합니다. 뉴스 페이지에서도 원하는 언론사의 뉴스를 골라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만큼은 네이버의 손을 들어줄 획기적인 방안입니다. 폐쇄적인 이미지로 깊게 각인된 네이버가 개방성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픈캐스터와 같이 네이버의 폐쇄적인 정책을 깨뜨리는 조치가 계속 나오길 바랍니다. 다음 블로거뉴스가 모든 블로거에게 개방한것 같이 검색에서 다른 포털의 블로그를 배재하지 않는 등 블로그에서도 적극적인 개방 정책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네이버는 오늘 1일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누구나 자유롭게 네이버 홈페이지 초기화면에서 자신이 고른 정보를 직접 제공할 수 있는 개방형 정보유통 플랫폼 "오픈캐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오픈캐스트를 통하면 누구나 정보제공자(Caster)가 되어 자신의 관점에 따라 선별한(Editing) 정보를 하루 1,700만명의 네티즌이 방문하는 네이버 초기화면에서 제공(Publishing)할 수 있다. 따라서 이용자는 자신이 선호하는 관점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제공자(Caster)를 여럿 선택할 수 있으며 원하는 관점으로 정리된 정보를 네이버 초기화면을 통해 직접 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네이버는 오픈캐스트의 시작과 함께 언론사에 뉴스박스 영역을 개방, 초기화면에서 네이버가 제공하던 '종합' 서비스를 없애고, 이용자들이 다양한 언론사가 편집한 뉴스박스를 직접 선택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네이버가 뉴스 편집권을 버리고 이용자가 초기화면에서 마음대로 정보제공자를 선택해서 원하는 정보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대형뉴스사가 아니어도 원하는 소규모 뉴스업체를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기타의 사이트나 블로그까지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단,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무작위로 노출된다고 합니다. 또 네이버의 종합뉴스가 사라지고 모든 언론사에게 개방한다고 합니다. 뉴스 페이지에서도 원하는 언론사의 뉴스를 골라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만큼은 네이버의 손을 들어줄 획기적인 방안입니다. 폐쇄적인 이미지로 깊게 각인된 네이버가 개방성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픈캐스터와 같이 네이버의 폐쇄적인 정책을 깨뜨리는 조치가 계속 나오길 바랍니다. 다음 블로거뉴스가 모든 블로거에게 개방한것 같이 검색에서 다른 포털의 블로그를 배재하지 않는 등 블로그에서도 적극적인 개방 정책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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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다음 뉴스 공급 중단을 환영한다
FROM ▒ ▒ 바실리카 (BASILICA) - 열린 공론장 ▒ ▒ 2008/07/02 00:51 삭제황 의 홍 먼저 이명박 대통령에게 감사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촛불을 통해서 1인미디어가 이처럼 빨리 미디어의 전면에 등장할 수 없었을 것이다. 지금 모든 언론사들이 “다음 아고라”를 보면서 뉴스 편집을 해 사실상 언론사의 편집국은 “다음 아고라”라고 일컬어지고 있지 않은가?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난 노무현 정부 내내 대통령..







결국 메인화면 편집 수준이 아닌가요??
블로거뉴스처럼 컨텐츠 자체생산도 아니고,,,
제가 생각하는 네이버의 문제는 폐쇄성보다는 '느림'입니다.
뭐 하나 불편한거 고쳐지는 거 기다리는 것도 1,2년은 기본이니...
불매운동이 파워가 세긴 센가봐요,
조중동은 공권력까지 입김을 넣고
공룡 네이버도 움찔하는 걸 보면 ^^
'자본주의의 최대 권력은 불매운동이다' 라는 어느 블로그 메인의 문구가 떠오르네요.
ps. 이슈플레이 설문기능도 있네요? 좋은듯~
그런가요? 일단 뉴스편집권을 버리고, 소비자에게 맞쳤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출시가 된 후에 또 다시 평가를 해봐야겠죠.
네이버도 소비자가 가장 무섭다는 것을 알게된거죠ㅋ
이슈플레이 설문기능 괜찮네요^^
웃기는건 그걸 특허출원하겠다는데 그게 특허출원할만한 건가요?
아이구글과 비슷한 점이 있고, 특허출원은 좀 그렇네요. 특허출원으로 이런 서비스를 독점하겠다는 것은 문제네요,
오히려 민감한 사안을 노출하지않음으로써 오해를 피해가겠다는 소리죠. 좋은것같이 보이지만 잘 들여다보면 시사에 관심이 없는사람은 아예 관련 뉴스를 못보게 되죠...
중요하고 모두가 알아야 할 소식을 모를 수도 있겠네요. 그부분에 대해서 소비자가 일정 부분 부담을 가져가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소비자에게 모든 것을 맡기면서 거기까지 커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봐요. 일단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무작위로 뜬다고 하니까요. 출시가 된 이후에 다시한번 평가해봐야겠어요^^ 이 정도 시도는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아~
걍 초기화면이나 입맛대로 꾸며라...이런 수준으로 밖에는 안보이는뎅...그렇다고 광고들이 사라질 것 같지도 않고.
결국은 네이버라는 방 안에서 책상이랑 의자랑 TV랑 위치만 여기저기 바꿀 수 있게 해준 것으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정보와 검색의 개방성이 선행되어야 할 듯...
정보의 검색의 개방성에는 적극 공감합니다.이번에 네이버 점유율이 많이 낮아졌듯이 네이버의 정책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용을 하지 않으면 소비자의 권리가 있습니다. 포털에서 광고를 없애라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말입니다. 앞으로 출시한 후에 평가해봐야겠지만, 시도 자체는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오픈캐스트가 정확히 어떤 형태를 뛸지는 모르겠지만 대충봐서는 http://wzd.com/ <- 이곳과 비슷할 것같은데 특허니 뭐니 하는건.... 전혀 획기적인 것 같지도 않고요. 네이버는 늘 증명된 시스템만 도입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도 일단 뭔가를 시도하고, 소비자가 원하는되로 뉴스편집권을 버렸다는 데에는 긍정적으로봅니다
소위 진보, 민주, 개혁 세력이라고 자처하는 누리꾼들
(주로 10~30대)이 싸이월드, 지식 검색 이용으로 좋아하다가,
최근 악성 댓글 등으로 불건전해지자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관리를 열심히 했더니,
금방 개거품 물고 '개이버'라고 비난하며
다음이 제공한 독무대 '아고라'로 몰려와 난리다.
그러자 돈 벌기 위해 네이버가 이런 걸 만든 모양이다.
아고리언들이 무서운 게 아니라
기업이기에 돈 벌려고 그런 거다.
다음도 돈 벌려고 아고라 활성화해 주는 거지.
기업은 이윤이 최고 가치거든.
한메일 때는 앞서갔지만 싸이월드, 지식 검색 등에서 뒤지던 다음,
다음 카페는 네이버보다 댓글 기능도 늦게 만들고...
오픈캐스트는 이미 구글에서 오래전부터 하고 있던것 아닌가요? 마치 네이버가 업계 최초인듯 '획기적'이라는 표현은 무리인듯한데요.
네이버의 그동안 폐쇄성에 비춰봤을때 획기적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지식인도 어차피 위키피디아 배낀 것일 뿐이고 이것도 구글 배낀 거고 네이버에 창의성이라는 게 있나? 초기에는 다음 줄기차게 배껴댔지. 독창성이라는 쥐뿔도 없이 네이버 웹툰도 다음 따라한 거고 저런 쓰레기 기업이 국내 포탈 1위라는 게 창피하다.
울나라 수준이 고작 이정도인가?
국민들 덕에 이렇게 성장해놓고 정치인 편에 서서 빌빌대기나 하고 추잡스러 암튼
문제는 네이버를 로긴하고 쓰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입니다. 카페나 블로그 활동 안하는 상당수는 그냥 들어가 읽기만 하는 것이 사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