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블로그 구독을 해지하는 이유는 글이 정기적으로 올라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전의 경험으로 판단했을 때 펀로그의 너그러운 구독자 분들은 일주일 정도 글이 올라오지 않는 것을 용서해주지만, 열흘이상 글을 쓰지 않으면 구독자가 이탈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글이 올라오지 않는 블로그, 구독할 이유가 없습니다.
Solution ) 글을 올리는 주기를 일정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매일 매일 열심히 글을 올리는 블로거라면 상관 없겠지만, 많은 블로거들이 한번에 글을 쏟아내고 다시 잠잠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1주에 한번, 2주에 한번도 좋습니다. 구독자에게 이 블로그는 며칠에 한번 정도 글이 온다는 인식만 시켜주면 일단 구독을 하기 시작하면 구독을 해지하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블로그를 구독하는 이유는 원하던 정보를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 요리 정보를 주는 블로그를 발견해서 구독을 시작하면 이후에도 관련 글을 기대하게 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 등과 같이 갑자기 다른 주제의 글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마우우스 포인터는 구독해지 버튼으로 달려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 점점 성의없는 포스팅이 지속된다면 구독자의 마음을 잡을 수 없습니다.
Solution ) 구독자를 모으는 방법이나 해지를 방지하는 방법도 동일합니다. 구독자가 관심있어야 할 특정 분야의 관련 글을 꾸준히 생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에 쓰던 주제와 다른 글들은 구독자를 혼란에 빠트립니다. 다양한 주제의 글을 쓰는 블로그라도 콘텐츠의 질이 보장된다면 적용되지는 않는 항목입니다. 결국은 역시 또 좋은 글!??;입니다. (좋은 글을 쓰라고 말할 때가 제일 뻘쭘합니다;;)
가상적인 예로 한 자동차 전문 인기 블로거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부터 A사의 최신형 자동차 관련 글이 올라오더니, 점점 유례없는 최고의 자동차이라는 찬사와 함께 "너무 좋아서 안 살수 없다!!" 등의 글이 매일매일 올라왔습니다. 나중에 그 블로거가 그 비싼 자동차를 협찬받고 계획적으로 글을 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순수하게 리뷰를 쓰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블로거에게 배신감을 느껴 구독자는 구독을 매몰차게 해지합니다.
solution )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통한 수익 창출에 대해 긍정적입니다. 합리적인 수단으로 돈을 버는 것에도 블로그의 순수성이 훼손된다는 이유로 비판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블로그의 순수성이냐 수익성은 개인적인 판단에 맡겨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합리적이고,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방식이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위의 가상사례에서 구독자가 배신감을 얻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협찬 사실을 공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정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협찬 받아서 글을 쓴다" 고 명시했다면 구독자들은 앞으로도 협찬 글과 일반 글을 구별해서 볼 수 있고, "그래도 정직한 블로거네!" 정도의 인식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구독자와 자신을 속이면서까지 수익에 열을 내고 싶다면 할말 없습니다; 수익을 얻더라도 구독자에게 알리는 투명한 블로그로 구독자에게 다가가보세요.
solution ) 알수 없는 이유에 신경쓰지 마세요;;
생뚱맞게 질문을 던져보고 싶습니다. 블로그의 주인은 블로거일까요? 아니면 구독자일까요? 개인적으로 블로거가 좀 더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봅니다. 구독자수에 연연하지 말고, 자기 방식대로 블로그를 운영하세요. 그 방식에, 그 글에 열정적으로 반응하고 공감하는 구독자가 블로거와 마음에 맞는 구독자입니다. 또 꼭 구독자가 많을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개인적인 판단이겠지만, 진정하게 반응해주는 소수의 구독자들만 있어도 블로거는 행복합니다. 바로 지금 구독기로 글을 읽고 있는 당신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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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RSS 구독 해지의 이유
FROM j4blog 2008/11/28 06:10 삭제엄청나게 많은 RSS가 인터넷 공간을 돌아다닌다는 것을 느끼실겁니다. 수천만의 블로그에서 쏟아내는 수억개의 RSS는 또 수억의 구독자에게로 배달되어집니다. 저 역시 200여개의 블로그에서 RSS를 구독중입니다. 그리고 매일같이 쏟아내는 글들을 전부 읽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떤 글은 제목만 보고 그냥 넘기고 어떤 '블로그'는 글 전체를 그냥 넘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블로그가 쏟아내는 글의 양은 많지만 정작 흥미를 끄는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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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를 유혹하는 섹시한 포스트 만들기
FROM 블로거팁 닷컴 2009/06/01 12:46 삭제블로그 구독자는 블로그의 신뢰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어떤 블로그를 구독한다는 것은 "이제부터 당신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겠다"라는 의지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구독자가 많은 블로그는 팬층이 많은 블로그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블로거들은 구독자 모으기에 큰 관심과 시간을 투자합니다. 피드 아이콘을 크게 달아놓으면 신규 구독자가 몰려들까요? 그 이전에 컨텐츠가 관건입니다. 포스트 유형 TYPE 정보성 포스트 무료 월페이퍼를..







이번에 이벤트를 하고 나서 구독수가 좀 늘었어요. ㅎㅎㅎㅎㅎ
이벤트 덕을 보긴 본 것 같습니다. 오늘 확인해 보니 한명이 더 늘어 났네요.
늘어 난다는 것은 좋은 영향인 것 같아요. 반면에 구독수가 줄어 든다면 아마도 활동이 부실해서겠지요.
데보라님 말처럼 구독자수 통계가 블로그의 활동도를 높이는 수치로도 볼수 있죠~
구독자 수에 영향을 받지 않을려고 해도 구독자수가 줄어들면 약간 의기소침(?)해지는 것도 사실인 것 같아요
열심히 하려는 동기가 되니 좋은 것도 같네요
잡다한 일상을 올리려고 하면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하는 부분이군요 ^^
구독 할거면 하고 말거면 말라고 그닥 신경 안쓰는게 마음에 편한.....
잡다한 일상으로도 많은 구독자를 확보하는 블로그들도 있죠ㅎㅎㅎ

신경쓰지 않으면 걱정도 없죠
오랜만에 뵙습니다.
구독자들, 정말 감사하죠! 얼굴도 모르는데, 글만을 보고 좋아해주시니...^^
일간 구독자들과는 달리 1인 미디어인 블로그 구독자들은 그 블로거의 개성이 담긴 고집스런 글들을 좋아하는 것 같고, 그런 감성과 공감이 통한 애독자들이 단골 독자로 관심을 보내주는 것 같아요.
마음 가벼운, 금욜, 잘 보내시고, 또 뵈요~~
그래서 구독자분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이랍니다ㅎ

휜눈이 내리는 여유로운 토요일 오전이네요!
초하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마지막 문단이 마음에 참 와닿네요. 구독자가 꼭 많아야 할까?...
한번쯤은 해봄직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트랙백 냉큼 걸어봅니다.
j준님도 이미 벌써 관련 글을 작성하셨군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제게 딱 안성맞춤 글이군요,.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글도 세개뿐이 없는데 4분씩이나 구독중입니다.ㅎ
저도 시간틈틈히 파워블로그? 글을 둘러보고 다니지만
처음 마음가짐이 변질되어 있는 블로그는 다신 안가게 되더군요.
광고는 이해가 가지만 "맛"평가하다 이름 알려지자 "요리사"로 변신한 느낌이랄까...
안녕하세요 koreasee님!

한개의 글을 올릴때마다 한명의 구독자가 증가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변하지 않는것! 구독자 유지에 가장 중요하죠~
좋은 주말보내세요
딱히 구독자수에 큰 신경을 쓰지 않지만 구독자수가 큰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의 인기도나 영향력을 나타내는 수치로는 손색이 없다고 보고 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