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Subscribe to Funlog.kr via RSS
RSS로 펀로그를 구독하세요

RSS가 처음이세요?
   
재미있는블로그, 펀로그
펀로그 뉴스 / funlog news

Blog
블로그 뉴스 / blog news
블로그 팁 / blog tip
블로그 글쓰기 / blog write
블로그 리뷰 / blog review
블로그 수익모델 / blog make money
기업 블로그 / coporate blog
메타 블로그 / meta blog
온라인 마케팅 / Online Marketing
블로거 참여프로그램 / blogger program

블로고스피어 인사이드/ blogosphere inside

티스토리 베타테스트

Lifelog
일상의 즐거움 / life
감성노트 / note
씨네마 천국 / movie
맛있는 청혼 / food
책을 말하다 / book

유용한 웹 / web

KLM항공홍보원 / web


위자드닷컴 추천블로그 | Funlog.kr

2009년 6월 15일 10:20
어제 숙소사람들과 맥주 좀 먹고 잤더니 좀 피곤한 상태다. 숙소 누나도 안색이 안 좋아 보인다고 했다. 입술은 트고 붓고, 수포도 생겼다. 첫날 여정의 후유증이 아직 안 풀린 것 같다.

영국

지금은 옥스포드로 가는 버스 안이다. 버스 티켓도 예약하지 않고 무작정 왔다. Coach Station을 찾는데 힘들었다. Victoria에 내려서 Station이라고 적힌 건물로 갔지만 철도역이었다ㅠ 다시 물어물어 Natioal express를 보고 일단 티켓을 구매했다. 버스 출발 시간은 5분밖에 안 남았고, 다행히 안경까지 꺼내서 티켓을 보면 도와주던 친절한 할머니 덕분에 무사히 버스에 탑승했다. 긴장도 되고, 현지인들 이야기하는 소리를 듣고 싶어서 MP3를 들은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MP3를 꺼내 보았다. 좋아하는 이수의 레퀴엠이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런던거리를 보면 한국 노래를 듣는 것도 신선한다.

15일 14:00

옥스포드, 크라이스트 처치
한국어 가이드
옥스포드

옥스퍼드에 내려 옥스퍼드 시티의 상징인 타워를 보고 크라이스트처치를 방문했다. 거금 4.5파운드를 주고 고민 끝에 들어갔다. 공부하는 옥스퍼드의 학생들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였지만, 그건 내 꿈에 불과했다. visotor가 갈 수 있는 곳은 한정되어 있었다. 지나가는 몇몇 학생들만 보고, 유명한 크라이스트 성당에 들어갔다. 놀라운 것은 한국어 가이드북에 있다는 것이다! 당연히 없을 줄 없었던 알았는데 급밝은 미소로 종이 한 장에 인쇄된 약간 허접한 가이드 북을 주는 친절한 아주머니가 너무 고마웠다.

옥스포드, 연못

뒤쪽의 녹지를 걸으니 보트타고 노는 학생들이 보인다. 매우 즐거워 보인다.

지금은 모들린 칼리지 입구인데 갑자기 비가 내려 멈쳐 있다. 영국에서 처음으로 보는 비다! 신기하게 사람들은 우산을 잘 쓰지 않는다. 아주머니나 캐리어를 가진 관광객들만 우산을 펼쳐든다. 이런게 익숙한 건가?

15일 17:30

내셔널익스프레스

버스 스테이션에서 다른 곳에 서 있다가 버스를 놓쳤다ㅠ 이런! 옥스퍼드 학생들과 놀지도(?) 못하고, 비도 맞고, 버스도 놓치고 옥스퍼드가 그렇게 유쾌한 기억이 되지는 않을 것 같다. 비밀번호를 눌러야 들어갈 수 있는 강의실 건물에 나오는 학생의 타이밍을 맞춰서 들어갔지만 딱 걸려서 실패하기도 했다ㅠ 옥스퍼드 대학의 진정한 모습을 보지 못한 것이 아쉽기만 하다.




KLM네덜란드항공홍보원 이수 / 재미있는 블로그, 펀로그 (
http://funlog.kr)
포스트가 유용하셨다면 펀로그를 구독하세요♡ rss Subscribe with Some Cool Service Subscribe with Google
http://funlog.kr/trackback/514 관련글 쓰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