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6일 12:00


뮤지엄패스를 끊었기 때문에 박물관을 돌고 왔다. 근데..ㅠ 이제 박물관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런던과 파리에서 너무 많은 유물들, 그리고 작품들을 보니 이제 도통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페르가몬 박물관, 뉴내셔녈 갤러리 등에 갔지만 머리속이 그냥 햐애졌다ㅠ 박물관 이제는 좀 힘들다 흑ㅠ
6월 26일 13:00




지금은 홈벌트 대학를 들러보고 나왔다. 이곳에서 그 유명한 마르크스가 공부했다고 한다. 그리고 아인슈타인까지도.. 와우! 여기 대학은 관광객 출입이 너무 자유로워서 좋았다. 방학기간이라 강의실 문들은 모두 닫혀있었지만, 복도에서 그리고 학교 안 잔디밭에서 학생들을 많이 마주칠 수 있었다. 그리고 숙소 유학생 누나한테 미리 학생카드도 빌려서 멘사라고 불리는 학생식당에서 밥도 먹을 수 있었다. 와우! 맛도 괜찮았다. 중요한 것은 가격이 너무 저렴했다. 이 가격에 이 식사, 역시 대학교 학생식당은 정말 최고였다.
6월 26일 19:00






베를린 장벽을 보며 서 있다. 동베를린과 서베를린을 나누었던 그 장벽과 마주치고 있으니 기억 저너머로 항상 잊고 지내던 남과 북의 슬픈 분단 현실이 급 생각났다. 장벽에 써있는 이리저리 낙서 중에, 그래서인지 한국분들이 쓰신 글귀도 엄청 많았다. 우리나라의 통일을 소망하는 글들이 많았다. 언젠가 무너진 이 장벽처럼, 우리나라도 통일이 되겠지! 간절히 소망해본다.

뮤지엄패스를 끊었기 때문에 박물관을 돌고 왔다. 근데..ㅠ 이제 박물관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런던과 파리에서 너무 많은 유물들, 그리고 작품들을 보니 이제 도통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페르가몬 박물관, 뉴내셔녈 갤러리 등에 갔지만 머리속이 그냥 햐애졌다ㅠ 박물관 이제는 좀 힘들다 흑ㅠ
6월 26일 13:00
지금은 홈벌트 대학를 들러보고 나왔다. 이곳에서 그 유명한 마르크스가 공부했다고 한다. 그리고 아인슈타인까지도.. 와우! 여기 대학은 관광객 출입이 너무 자유로워서 좋았다. 방학기간이라 강의실 문들은 모두 닫혀있었지만, 복도에서 그리고 학교 안 잔디밭에서 학생들을 많이 마주칠 수 있었다. 그리고 숙소 유학생 누나한테 미리 학생카드도 빌려서 멘사라고 불리는 학생식당에서 밥도 먹을 수 있었다. 와우! 맛도 괜찮았다. 중요한 것은 가격이 너무 저렴했다. 이 가격에 이 식사, 역시 대학교 학생식당은 정말 최고였다.
6월 26일 19:00
베를린 장벽을 보며 서 있다. 동베를린과 서베를린을 나누었던 그 장벽과 마주치고 있으니 기억 저너머로 항상 잊고 지내던 남과 북의 슬픈 분단 현실이 급 생각났다. 장벽에 써있는 이리저리 낙서 중에, 그래서인지 한국분들이 쓰신 글귀도 엄청 많았다. 우리나라의 통일을 소망하는 글들이 많았다. 언젠가 무너진 이 장벽처럼, 우리나라도 통일이 되겠지! 간절히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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